윈탭 쓰면서 알게된 것들 (부제 : 기적의 원가절감)

요번에 산 태블릿, 이거 쓰면 쓸수록 놀라운 사실만 가득하다.

  • 터치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윈도우 키가 동작하지 않는다.
  • 랜카드의 Pattern Match 기능을 끄면 윈도우 상에서 전원키가 동작하지 않는다. ('절전모드' 내지는 '홀드'가 동작하지 않는다)

가만히 생각해보니, 정말 말이 안되는데, 내 추정으론 이거 원가 절감의 문제인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. -_-;

  • 윈도우 키를 누르면 특정 좌표(화면상의 윈도우 버튼)을 터치패널에서 대신 눌러준다.
    • 실제로 윈도우10 설치 이후 터치 드라이버가 엉망일때 윈도우 키를 누르면 이상한 곳에 터치하면 나오는 그 좌표 표시가 나왔다.
  • 전원키를 누르면 랜카드로 특정 패턴(?) 를 보내 절전모드(그 '홀드' 라고 말하는 것)으로 간다
    • 이건 좀 아리송한데 단순히 시스템이 특정 부분이 그 기능을 설정상에서 끄면 같이 꺼지는걸수도 있.. 뭘 어쩌든 결론은 기적의 대륙

만약 내 예상이 맞다면.. Chuwi사는 기적의 로직을 만든거다. 오오 위대한 중국의 원가절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