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제 오디오 프로젝트 3편 - KZ-ED3 (이순신 이어폰)

뽐* 에서 한번 쓸고 지나간 이순신 이어폰. 전에 구매했던 Moxpad도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, 할인된 가격에 평도 그럭저럭 좋아서 또 구매 했다.



나름 포장에 신경(?)을 쓴건지 저런 밀폐 봉지에 에어캡이 둘둘 말려서 도착.



뜯으면 또 봉투 하나.


이어폰 팁과 이어폰 하나.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케이블 감기 좋게 소형 찍찍이 비슷한것도 있다.


확실히 재질이 재질이라 그런건지 유닛이 좀 무거운 느낌인데, 착용 하고 나면 별반 문제는 없다. 겨울 주변온도 측정 기능은 덤


Moxpad x6 (1단 팁)이 저음을 크게 둥둥 두드려 주는 느낌이라고 하면, 이건 과장되지 않게 베이스를 깔아주는 느낌. 고음도 생각보다 깔끔하다. 일단 내가 산 금액 이상은 하는듯.


마이크가 없는게 단점이라는 사람도 있긴 한데, 난 음악 들을때만 이어폰을 쓰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. 오히려 4극 이어폰 EU/US 차이때문에 노이즈 작렬, 자동 MR 제거.. 때문에 고생할 일이 없어서 난 장점이라고 본다.


좋다. 7천원 정도 주고 산 것 치고는. 아마 상황 보면서 그날 땡기는 맛에 따라서 Moxpad 하고 ED3하고 들고 다니면서 써야지.

중국제 오디오 프로젝트 2편 - DAC



SA9023 + ES9023 으로 구성된 DAC. 24bit 96kHz 지원.

모델명은 Breeze Audio SE1 이라고는 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알리발.


정말 이걸로 뭐가 달라질까? 하고 걱정을 해 보았는데, 확실히 내장 오디오 출력하고는 느낌이 다르다.

빵빵하게 팍! 하고 쳐주는 느낌이라고 할까.


Moxpad x6로는 체감이 안되는데 내가 쓰는 헤드셋으로는 느낌이 확실하게 온다.


...그나저나 내 컴퓨터로 최고 설정을 하면



USB 컨트롤러 리소스 부족이라는 메시지가..ㅠㅠ

컴퓨터 업글이라도 해야할 판..